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우가(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문단 편집) === 4D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vs라고우.gif|width=100%]]}}} || || {{{#white '''네메시스와 싸우는 엘드라고'''}}} || > '''분명 우리들 중 그 누구보다도 강했어! 류우가는 둘도 없을 최강의 라이벌이라고!'''[* 라고우 일행이 류우가를 무시하자 분노하며 한 대사. 후반부 시점에서도 류우가가 긴가와 쿄우야를 포함한 레전드 블레이더들 중 그 누구보다도 강했다는 증거. 실제로 그 누구도 이 말을 부정하지 않았다. 그 자존심 강한 쿄우야와 패배했던 킹과 크리스조차도.] >---- >'''[[하가네 긴가]]''' > '''네메시스를 상대로 잘도 여기까지 싸웠다.'''[* 무려 베이블레이드 '''4D의 최종보스'''이자 디아블로 네메시스를 다루는 라고우가 다른 레전드 블레이더들마저 개무시를 하는데 비해 '''유일하게 류우가를 칭찬했다.''' 거기에 라고우가 필살전기를 사용한 것도 '''류우가가 최초이자 유일하다.'''] >---- >'''[[라고우(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라고우]]''' 역시 2기와 비슷하게 별조각의 힘을 받아 진화한 베이의 파워에 추가로 폐관수련에 매진한 결과 진화한 베이를 완벽히 다루지 못하고 그저 베이의 힘에 취해있던 긴가와 쿄우야와는 달리 이미 진화한 엘드라고를 완벽히 다루는 모습을 보여줘 다른 인물들에 비해 압도적인 조기성장을 이뤘다. 이러한 힘을 바탕으로 역시 '''새로 진화한 베이를 얻은 쿄우야,[* 초반에 잠깐 호각을 다투다 순식간에 승리했다.] 긴가,[* 페가시스의 모드체인지에 고전하는 등 쿄우야보다 더 잘싸웠지만 용황강패상으로 승리.]유우키[* 이쪽은 애초에 초보 블레이더라서.........]를 연속으로 떡실신시켜버리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츠바사의 신 필살전기인 샤이닝 토네이도 버스터를 쓰는 아쿠이라를 궁극전기 용황명괴파로 그대로 산까지 박아버리곤 승리한다.[* 이게 엄청난 것이 샤이닝 토네이도 버스터는 케토스 2개와 잭의 비폴을 원콤내버린 엄청난 위력의 기술이다. 그걸 그냥 정면으로 뚫어버린 것.] [* 여기서 더 대단한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아쿠이라를 산에 쳐박을때 정작 엘드라고는 '''류우가 앞에 있었다는 것'''이다. 즉, 엘드라고는 움직이지도 않고 에너지만 날려서 필살기 상태의 아쿠이라를 산에 꽂아버린 것이다. 이후 묘사에서도 켄타와 겨룰때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잠깐 멈칫하다가 그대로 산에 꽂아버린다. 멈칫했을때 엘드라고가 움직여서 마무리 지은것으로 보인다. 물론 라고우때는 바로 달려들었지만.] 또한 태양계 블레이더 최상위권인 킹을 상대로 접전을 펼치며 고전했으나 압도적인 엘드라고의 파워로 아레스의 필살전기를 뚫어내며 결국 승리했으며, 이후 요하네스를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날려보내는 파워를 보여주었다. 이후 라고우의 네메시스를 상대로 제대로 된 타격도 주지 못하고 패배하긴 했으나, 이 전투는 애초에 류우가가 '''질 수밖에 없는 전투였다.''' 네메시스 자체가 류우가 자신의 엘드라고+페가시스+레오네+오리온+다른 전설의 블레이더들의 힘을 모조리 합쳐버린 베이였는데,[* 실제로 긴가또한 류우가와 마찬가지로 싸움조차 제대로 성립되지 않다가 나머지 전설의 블레이더들의 힘을 전부 받고서야 네메시스와 호각으로 싸웠다.] 저 시점에서 엘드라고가 아무리 강해 봤자 네메시스 역시 덩달아 강해지기 때문에 질 수 밖에 없는 것.[* 만약 류우가가 네메시스에게 승리하려면 별조각을 흡수당한 시점부터 네메시스 최종결전까지 '''최소 2배 이상'''(엘드라고의 힘 30~40%+ 나머지 9개 분량의 별 조각의 힘 60~70%)은 강해져야 하는데, 이미 류우가 본인은 극한까지 단련된 실력자이고 다른 베이들의 파워도 모두 별 조각의 힘에 의해 상향평준화 된 상태였기 때문에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즉 흡수당한 시점에서 패배는 예정되어 있었던 것.][* 그리고 네메시스를 단독으로 이길 수 없다는 점이 더더욱 확실히 두드러지는 장면이 있는데, 바로 아직 엘드라고의 힘을 얻지 못해서 '''프로토타입 상태'''인 네메시스조차도 엘드라고가 네메시스의 힘을 흡수하려하자 오히려 손쉽게 '''역으로 엘드라고의 별의 조각 힘을 흡수했다.''' 심지어 이 때 나온 말이 "감히 너 따위가 네메시스의 힘을 흡수할 수 있을 거 같냐." 였으니... 이미 여기서부터 네메시스와 엘드라고의 차이는 극명했던 것.] 그래도 최후의 용황명괴파의 위력은 라고우가 잠시 진심을 내서 막아야 할 정도로 엄청났다. 혼자서 잠시나마 라고우와 네메시스의 전력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고평가를 할 만하다.[* 참고로 이 당시 엘드라고는 '''멀쩡한 상태가 아니었다.''' 켄타와의 배틀 때 사지타리오가 엘드라고의 페이스에 상처를 낸 걸 약속의 증표로서 그대로 놔두고 있던 상태였기 때문. 물론 휠이나 트랙 등에 난 상처에 비하면 페이스에 난 상처는 가볍게 여겨지는 편이지만, 조금이라도 균열이 가면 베이의 균형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걸 생각하면 멀쩡하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상태였다.] 여담으로 엘드라고와 네메시스의 전투 초반에 다이도우지가 설마 호각이냐며 당황하자 플루토가 '라고우 녀석, 놀고 있는건가. 네메시스는 지금 실력의 반도 내지 않았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이 발언을 토대로 류우가의 힘이 전설의 블레이더 중 어느 정도에 위치하는지 대략 알 수 있는데, 네메시스의 힘은 모든 전설의 블레이더 베이의 합이므로 네메시스의 반 정도 안되는 힘, 대략 30~40% 정도가 류우가와 엘드라고의 힘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즉 전설의 블레이더 9명의 힘 중 혼자서 거의 3분의 1에서 반이 좀 안되는 힘을 차지하고 있는 것.[* 물론 류우가의 엘드라고가 다른 레전드 블레이더들의 별의 조각의 힘 일부를 흡수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그걸 빼도 레전드 블레이더들 중 순수실력으로 원탑인 건 변함 없다.] 이후 전설의 블레이더들의 힘을 전부 받은 긴가가 파괴신 네메시스와 동등한 힘을 보여주었고, 모든 블레이더들의 힘을 받은 긴가는 이를 상회하는 파워를 보여 주었으므로 세계관 최강자의 반열에선 멀어졌으나, 네메시스와 극후반 페가시스 모두 다른 베이의 힘을 흡수한 것이므로 단일개체 최강자는 여전히 류우가와 엘드라고 디스트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